꿈해몽 (새)
새
공작새가 날개를 활짝 펴는 것은 하고 있는 일이 세인의 관심을 끈다.
공작새가 자신에게 공명의 빛을 비추는 것은 이상적인 사람을 만나거나 좋은 작품을 접하게 된다.
공작새를 소유하는 것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이상적인 여인을 만나게 된다.
국가 원수의 머리나 어깨에 비둘기가 앉는 것은 정부가 대외적으로 평화를 선언하거나 평화 노선에 동조할 일을 보게 된다.
기러기가 논으로 날아와 앉는 것은 먼곳에서 손님이 오거나 소식을 전하게 된다.
기러기떼가 하늘 전체를 덮고 계속해서 날아가는 광경을 보는 것은
자신의 일에 충실하며 자기의 일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기러기떼가 호숫가에 앉는 것은 먼곳에서 소식이 오거나 손님이 찾아온다.
까마귀떼가 날아가는 것은 가는 곳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까마귀와 까치가 죽은 사람을 파먹는 것은 하고 있는 일이 번창하여 사람을 늘리고 집안에는 경사가 있어 많은 사람을 초대한다.
까치 여러 마리가 나뭇가지에 앉는 것은 자기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꿩알을 발견하거나 얻는 것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일을 성사시킨다.
나는 새를 붙잡는 것은 결혼한 사람은 이별 또는 별거를 하게 된다.
나무 위에 닭이 오르는 것은 주어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나무 위에서 까치가 우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나 먼곳에서 손님이 찾아온다.
나무에 황새가 앉아 있는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공공단체에서 주도권을 잡게 된다.
남자가 비둘기를 잡는 것은 온순한 배우자와 결혼을 한다.
다리에 끈이 달린 새가 문 안에 날아든 것을 붙잡은 남자는 유부녀와 동거할 일이 있게 된다.
달걀을 산속에서 얻는 것은 개발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빛을 본다.
달걀을 숲 속에서 발견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좋은 아이디어를 인정해 준다.
닭이 나무에 오르는 것은 지위가 향상된다.
닭이나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것은 제자를 만나게 되거나 사업에 투자할 일이 생긴다.
독수리가 자신을 채서 하늘로 날아는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남을 통해서 성사된다.
독수리가 자신을 해치려 하는 것은 나쁜 사람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질병에 걸릴 염려가 있다.
독수리나 솔개가 가까이 오거나 팔다리를 무는 것은 진행 중인 복잡한 일이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한다.
독수리로 변한 자신이 여러 마리의 닭을 물어 죽이는 것은 자기와 관계 깊은 사람이 출가한다.
독수리를 타고 공중으로 나는 것은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고 어려운 고비를 겪는다.
동자가 학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지식인이 될 사람이다.
두견새나 뻐꾸기 알을 얻는 것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재물이 생긴다.
두견새나 뻐꾸기를 보는 것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소식이 오거나 사람이 찾아온다.
들판에서 학이 노는 것은 제자를 지도할 일에 종사한다.
많은 갈매기가 자신을 둘러싼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자손이 부귀영화를 누릴 때 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탐낸다.
매가 창공에서 원을 그리고 있는 것은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된다.
머리 위에서 까마귀가 우는 것은 좋지 못한 소식을 듣거나 사건에 말리게 된다.
물새가 배 위를 날아가는 것은 귀인을 만난다.
물새가 배 위에 앉는 것은 대체로 운세가 대길하다.
바위만큼이나 큰 알에서 학의 새끼가 나와 걷는 것은 어떤 학술서적이 번역되어 출간된다.
봉황새를 보거나 소유하는 것은 부부가 서로 화목하고 평화롭다.
부엉이가 우는 것은 집안에 재앙이 생긴다.
비둘기떼에게 모이를 주는 것은 착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사냥을 하는 포수의 총소리를 듣는 것은 제3자를 통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새들이 나무에 집을 짓는 것은 여러 사람이 찾아와 어려운 일을 도와준다.
새를 쓰다듬는 것은 배우자 또는 그 밖의 사람으로 인해서 속썩을 일이 있게 된다.
새에게 모이를 주는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남의 심한 간섭을 받는다.
새의 날개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은 자신의 위치가 타인에 의해서 상실된다.
새장에 갇힌 한쌍의 새를 보는 것은 자기의 생활을 그 새의 처지와 비교할 일이 생긴다.
새장에서 노는 한 쌍의 새를 보는 것은 부부생활을 돌이켜서 생각하게 된다.
새장의 새가 도망치는 것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떠나거나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세마리의 새 중 한 마리가 손바닥에 앉는 것은 세 여성 중 한 여성을 맞이하여 결혼을 한다.
암탉이 알을 품고 있는 것은 생각, 사업, 창작물 등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암탉이 우는 소리를 듣는 것은 생각지 않던 사람이 세상을 놀라게 한다.
앵무새가 말을 하는 것은 하루 종일 사람과 시비가 생긴다.
원앙금침이나 원앙문장 또는 그림을 보는 것은 자기와 일을 같이 하는 사람과 잘 타협한다.
원앙새를 보거나 소유하는 것은 헤어진 부부가 다시 결합하며 자녀가 혼사를 치른다.
원앙새의 암수 한쌍을 보는 것은 좋지 않았던 감정이 풀리고, 자손의 혼사가 이루어진다.
자기 주변에서 공작새가 날아다니는 것은 자기를 남에게 과시하며 부귀영화를 누린다.
자신이 독수리로 변해 짐승을 잡는 것은
공공단체에서 자신이 주도권을잡으려고 한다.
장닭 같이 생긴 꼬리 없는 붉은 색 꿩이 날아드는 것은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찾아온다.
장닭끼리 서로 싸우는 것은 다른 사람과 크게 다툰다.
장닭이 우는 소리를 듣는 것은 세인의 관심을 받는다.
장닭이 쪼려고 덤비는 것은 괴한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질병에 걸린다.
제비가 날아왔다 잠시 머문 뒤 사라지는 것은 예쁜 여인이 찾아와 한동안 동거한다.
제비가 집을 찾아와 둥우리를 치고 새끼를 기르는 것은 사업이 번창한다.
제비가 처마 밑에 집을 짓는 것은 일을 계획하거나 정확하게 추진해 나간다.
죽은 닭을 많이 가져오는 것은 계획하고 있는 일이 좌절된다.
지붕 위에서 닭이 우는 것은 집안에 화근이 생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억압을 당한다.
참새 떼가 날아와서 곡식을 먹는 것은 많은 종업원을 거느리게 된다.
참새 떼가 창밖에서 우는 것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구설수에 오르내린다.
참새가 떼를 지어 나는 것은 많은 부수의 책을 출판한다.
참새떼가 한꺼번에 나는 것은 주도권을 쥐고 있는 곳에서 사람들이 잘 따르지 않는다.
포수가 꿩을 잡아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많은 재물을 얻는다.
학을 타고 내려온 노인이 무엇인가를 주는 것은 다른 협력자에 의해서 부귀영화를 누린다.
학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은 지식 있는 사람을 접하게 된다.
학이 날아와 앉는 것은 지식 있는 사람과 접하게 되고 병원에 갈 일이 생긴다.
학이 자기의 몸에 앉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하는 자손을 낳는다.
한쌍의 봉황을 얻는 것은 이것이 태몽이라면 사회에 공헌할 인물이다.
황새가 나무에 무수히 많이 앉은 것은 관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훈련받은 매가 새를 잡아오는 것은 아랫사람을 시켜 사람을 데려오게 하거나 재물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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