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질병,약,의술)
질 병
가슴에 병이 든 꿈은 어떤 일에 대해서 사전 검토를 하고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있다.
간호원의 간호를 받으면 협조자의 도움으로 어떤 일을 진행시킨다.
감기에 걸리면 사상적 또는 종교적인 감화를 받는다.
건강한 사람이 병에 걸 리는 것은 트러블이 일어나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다리에 통증을 느껴 잘 걷지 못하면 하는 일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
벙어리의 꿈은 불구자를 꿈에서 보게되면 남의 일로 모욕을 받는 수가 있으니 요조심.
병석에 있으면서 간호를 받으면 자기 일거리나 작품을 남이 도와주게 된다.
병에 걸려 앓아 누우면 자기의 일거리나 작품에 미진함을 예지한 것이다.
병원에서 입원 일수를 정해주면 자기 일의 계획이나 작품 따위가 그 일수만큼 지연된다.
병으로 진찰받는 꿈이나 환자가 되어 문병을 받는 것은 남의원조를 얻어 운이 트일 길몽
병을 치료하다 죽으면 사업, 소원, 계획 등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병이 완치되거나 치료하다 죽는 것은 사업.소원.계획한 일이 각각 성취되거나 그 일에서 손을 뗀다.
붕대를 머리나 손에 감은 시체를 보고서 무서워하면 교통사고로 차가 부서지지만 사람은 살아난다.
사육한 짐승이 아픈 꿈은 작품이 잘못되었거나 일거리를 처리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붙들고 있게 된다.
산모가 출산을 하려고 진통을 겪는 꿈은 새로 시작한 일이 여러 가지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움직일 수 없는 환자의 몸이나 방안에 햇빛이 내려 쪼이면 병이 치료된다.
음식을 먹었는데 체해서 배가 아픈 꿈은 어떤 책임있는 일을 맡았으나 그 일이 벅차게 느껴진다.
의사가 약을 줘서 먹는 것은 어떤 기관장에서 임무를 부여 받거나 업무처리에 시정을 요하는 지시를 받는다.
전신에 열이 불덩이같이 뜨거운 꿈은 학문적인 연구에 몰두하거나 신앙생활을 충실하게 한다.
전염병을 앓으면 사상, 종교 등에 몰입할 일이 있다.
죽을 시기가 다가옴을 알 리는 것은 환자가 말 또는 배를 타거나 검은 버선을 신거나 우산을 쓰고 달 리는 등의 꿈은 죽을 때가 가까웠음을 알 리는 흉몽이다.
집에 문둥병 환자가 찾아온 꿈은 선전하거나 전도하는 사람이 자기를 찾아온다.
콧물이 자꾸 나온 꿈은 자기 주장을 남에게 강력히 내세운다.
콩팥에 병이 들었으니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문의한 꿈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그 일에 대해서 상의해 올 사람이 있다.
현재 움직일 수 없는 중환자가 큰 절을 받으면 병이 더욱 악화된다.
환자가 건강을 회복한 꿈은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환자가 건강해 지는 것은 장차 자기 병이 완쾌될 것을 예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자기 병과는 상관없는 소원,계획 드의 성사 여부를 예시하는 꿈이다.
환자가 꿈에 소를 보면 소는 조상을 상징한다. 조상이 노해서 앓는 것이므로 조상께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전해오고 있다.
환자가 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내가 트러블이 원인으로 말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환자가 산을 내려오는 것은 병이 고비를 넘어 낫는 방향으로 가게 될 길몽임
환자가 슬프게 우는 것은 멀리 있는 친척이나 지인이 찾아온다. 만약 당신이 환자를 꾸짖는다면 괴롭힐 결과, 환자가 울 게 되면 재난이 일어날 전조이다.
환자가 옷을 갈아입는 것은 백.흑.청의 옷은 병이 중해짐을 암시하고 하얀 옷을 입고 있으면 그 환자는 얼마후에 사망한다. 그 밖의 색깔은 얼마 후 나을 길조이다.
약
상자속에 가득한 약병을 얻은 꿈은 음식을 배가 부르게 실컷 먹을 일이 있다. 신령적인 존재가 약을 주거나 치료법을 알려준 꿈은 몸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점차 차도를 보이기 시작한다.
약병이 사방에 흩어져 있는 꿈은 학문적 자료를 구하거나 생계비 유지를 위해서 애쓴다.
약을 먹고 전염병이 나은 꿈은 어떤 단체에서 이탈하게 되고 사업의 재정비를 하게 된다.
약을 약국에서 구해온 꿈은 생계비 유지할 일이 생기거나 어떤 약속이 이루어진다.
의사가 약을 처방해서 준 꿈은 어떤 기관에서 임무를 부여받거나 업무 처리에 시정을 요하는 지시를 받는다.
임금님이 내리는 사약을 받아 먹은 자신이 죽은 꿈은 사회적으로 자신의 성실함을 인정받는다.
정신 분석학적 치료나 심리 요법을 행한 꿈은 자기의 복잡한 심정을 남에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한다.
폭약이라고 여겨지는 약을 받아 먹은 꿈은 자기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얻게 된다.
의 술 머리를 수술 받은 꿈은 남에게 자신을 평가받거나, 자기 사상을 신중하게 털어 놓는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진찰카드를 받은 꿈은 그 기간동안에 어떤 단체에서 일을 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하게 된다.
수술도중에 몸이 뻐근한 느낌을 받은 꿈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도움을 준다.
자기 병세를 의사에게 자세히 설명한 꿈은 자기 일에 관하여 남에게 여러 모로 이야기를 한다.
진찰실에 누워있는 꿈은 웃어른이 명령하는대로 복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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