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울산 구부대 훈련소에서 폭발사고로 20여명의 장병들이 다치는 일이 생겼는데요..

울산 군부대 폭발 사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고 부대의 공보참모인 주 모 중령은 부대 앞에서 브리핑하며 "폭발 장사고 부대의 공보참모인 주 모 중령은 부대 앞에서 브리핑하며 "폭발 장소는 예비군 훈련장인 시가지 전투 모형이다"고 밝혔습니다.



근데 한가지 의문점은 13일 발생한 울산 군부대 폭발 사고 현장은 평소 인화성 물질이나 폭발물을 보관하지 않는 곳이어서 사고 원인에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군당국은 폭발원인 조차도 못밝히고 있다네요..



사건이 발생하자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울산 군부대 예비군훈련장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현역장병 23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무엇보다 부상병사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부상당한 장병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확실한 당국의 조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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