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 세월호 청문회 앞두고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13일 긴급 편성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tbs 방영을 하였습니다.

다이빙벨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을하였고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moon****)" "평점 처음 달아봄(zizz****)" "이거 전국민이 봐야합니다!(oppi****)" "뒤늦게 봤습니다 전국민이 봐야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틀었으면 좋겠습니다!(oppi****)" "영화를 보고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가족들과 팽목항에 가기로 했는데 두아이의 아빠로서 죄인같은 마음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세월호유가족과 실종자가족분들께 힘내시라는 말씀과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더불어 고발뉴스의 이상호기자와 알파잠수의 이종인대표, 그리고 고생하신 잠수사분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heri****)" "21세기에 이렇게 큰사건에 언론이 하는짓이 참... 마지막 유가족분의 가슴아픈 얘기에 눈물이 펑펑 나욌어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기원합니다(1914****)" "세월호의 진실 규명을 요구합니다(pure***)"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다이빙벨’ 주류언론도 목도 못한 그날의 ‘불편한 진실’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이후부터 상황을 따라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화나고 슬프고 끔찍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하.. 말이 않나오네요 그냥 보시면 됩니다... 다시한번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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